[MBC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2013.09.17 23:15



2부 '꿈을 요리하다'에 미래의 부엌 중 생태부엌의 한 예로 저희 집이 소개되었습니다. 건강한 독일식 비건 채식요리와 저희집 식품 냉장고나 마찬가지인 켈러-지하 저장고의 모습, 막 놓아 기르는 야생의 텃밭 모습 등이 카메라에 담겨졌습니다. 


© MBC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세상의 모든 부엌>


다음은 MBC <세상의 모든 부엌> 홈페이지에 소개된 요약글입니다.


▶ 독일, ‘에너지 제로’를 꿈꾸는 친환경 부엌 녹색산업의 선두주자 독일. 독일에는 마을 전체가 에너지를 절약하고,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친환경 공동체가 곳곳에 있다. 심지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도 모자라 ‘냉장고 없이 살기’

를 선언한 가정도 있는데, 바로 한국인 미수 씨와 다니엘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식 지하 냉장고 ‘켈러’와 직접 만든 수십 가지 병조림 등 ‘에너지 제로’ 부엌을 만들기 위한

이 부부의 눈물겨운 사투! 그리고 친환경 부엌에서 만드는 야생허브 샐러드의 맛은? “부엌은 자연이나 자기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생활 방식을 나타내는 일종의

거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주변과 환경, 우리의 건강을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다니엘 피셔 (글쟁이 남편) 인터뷰 中


연출 : 이모현, 글 윤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