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년 7월 9일 금요일자 섹션 <프라이데이> 인터뷰


조선일보의 새로운 금요 문화 섹션, <Friday>에 '미니멀 키친'이란 기획기사 중 냉장고 없는 부엌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조선일보 ⓒ 2017년 7월 7일자 금요섹션 '미니멀 키친'



외식 많이 하는 한국, 냉장고는 왜 이리 크죠?
독일에 사는 '생태부엌' 저자 김미수씨는 "포 도어(four door) 냉장고까지 등장한 한국의 부엌 문화는 너무 과하고 소비적이란 생각이 든다"며 "한국은 외식 비율도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냉장고가 아이러니하게 크다"고 말했다.


마토, 냉장하면 맛 떨어져… 레몬도 상온에 둬야
김미수씨는 "병조림을 즐겨 사용하는 것도 냉장고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 밖에 주방 근처에 소량의 식용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화분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 식탁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부추, 실파, 허브류 등 손이 많이 가지 않아 기르기 쉬운 채소들을 길러 그때그때 잘라 먹으면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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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살림이야기>는 생명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모든 생명이 한집 살림하듯 더불어 살아가고자 애쓰는 이 시대 살림꾼들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생명 살림 잡지입니다(월간/ 50면 내외 / 3,000).



출처: http://my-ecolife.net/entry/2016-SalimstorySeries-Articles [My-ecoLife]


글 박근희 기자
- 조선일보 금요섹션 기사 '미니멀 키친' 중에서


Link: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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