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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coMedicine(6)

  • 치약은 아주 쪼금만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칫솔질 잘하고 허브 활용하고(글 전문 보기) 독일치과협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독일인 1명당 연간 5.4개의 치약을 쓴다고 한다. 우리 부부가 함께 5~7개쯤 소비하는 것과 상당히 비교된다. 평균 소비량도 많다 싶은데 권장량은 7개나 된다. 도대체 치약을 얼마나 많이 써야 1년에 치약 7개를 갈아 치울 수 있을까? 이를 보면 독일치과협회는 치약을 듬뿍 짜 쓰라고 권장하는 게 틀림없다. 글 _ 사진 김미수 유기농 치약에도 불소가 들어 있다고?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치약을 보면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및 유화제는 물론이고 불소나 아연 등 각종 화학물질 집합체로 생산되는 게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충치를 예방한다는 불소의 경우, 독일 소비자 건강 보호 및 동물용 의약품 연방..

    2017.01.30
  • [My-ecoMedicine] 글목록

    My-ecoLife eco Medicine 생태적인 테라피·약용식물·약물독성 [ 글목록 ] 2017/01/29 - [My-ecoMedicine] - 치약은 아주 쪼금만 2010/02/01 - [My-ecoMedicine] -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2010/01/27 - [My-ecoMedicine] - 생리통을 물리친 호흡의 놀라움 [Read in English] 2010/02/01 - [My-ecoMedicine] - Aspirin or willow bark tea?2010/01/27 - [My-ecoMedicine] - Hypogastric Breathing against the pain

    2013.12.03
  •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2010/02/01 - [My-ecoMedicine] - Aspirin or willow bark tea? (read in English) 세기의 명약-아스피린의 전신인 버드나무 껍질 차 이야기 크리스마스 연휴에 시댁에 온 후, 새해 첫 달이 넘어가도록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남편 무릎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오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 직장에서 한 번 다쳤던 무릎이 연초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부어 올랐다. 정밀 검사 결과로는 다행히 무릎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무릎 조직인 메니스쿠스(독명: Meniskus)가 아주 미세한 정도 손상이 되어 약간의 염증이 생긴 것 같다고 하였다. 특이하게 생긴 무릎 보호대 같은 것을 처방해 주고, 의사는 달리 약을 처방해 주진 ..

    2010.02.02
  • Aspirin or willow bark tea?

    [My-ecoMedicine] -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read in Korean) Willow bark tea- the forerunner of the medicine of the century, Aspirin Since christmas holidays 2009, I and my husband couldn't go back home. We are still in Wesel by my parents in law. Because my husband had some problem on his knee and had to go to hospital. It happened so suddenly. His knee was swollen for no reason. Once he got hur..

    2010.02.01
  • Hypogastric Breathing against the pain

    [My-ecoMedicine] - 생리통을 물리친 호흡의 놀라움 (read in Korean) For our healthy menstrual period ! Horrible period pain In the past, I've never experienced the period pain. When some friends of mine mentioned the horrible experience of their period pain to me, I was always doubtful if their story is really true or not. However, around the middle of my twenties, I had a chance to experience 'disabling perio..

    2010.01.28
  • 생리통을 물리친 호흡의 놀라움

    [My-ecoMedicine] - Hypogastric Breathing against the pain (read in English) 우리의 건강한 달거리를 위하여! 무시무시한 생리통 주위에서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무시무시한 괴담을 들을 때마다 같은 여자임에도 '저 말이 정말 사실일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만큼 나는 생리통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다. 그러다가 20대 중반이 되기 좀 전쯤이던가, 언제부터인지 나도 그 '무시무시한 생리통'을 경험하게 되었다. 나는 보통 일주일간의 생리주기를 갖고 있는데, 묘하게도 생리 첫날만 상당한 통증이 있고, 나머지 날들은 멀쩡하다. 머리가 굵어지고 난 후, 웬만해선 진통제, 항생제 따위의 양약은 절대 먹지 않기로한 나인지라, 나름 무시무시한 통증에도 진통제는 입에..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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