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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림(5)

  • 전기 안 쓰고 음식 보관해요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냉장고가 뭐 대수라고 (글 전문 보기) 예전 집에는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간 한 칸짜리 미니 냉장고가 있었다. 그러나 3년간 이 냉장고는 가동된 적이 없다. 결국 이 냉장고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며 나는 ‘선진 부엌 문명을 향한 끈질긴 집착’도 함께 버렸다. 여름이라도 집 안 서늘한 곳을 활용하거나 병조림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잘 보관할 수 있다. 글 _ 사진 김미수 서늘한 공간만 있으면 충분해 내가 독일로 온 2005년, 남편도 그때까지 살던 학생 공동 주거지를 벗어나 우리 부부는 우리 둘만의 셋집에 살게 됐다. 그래서 집에 어떤 가전을 두고 살아갈지 모든 결정을 오롯이 우리 손으로 하게 됐는데, 남편이 냉장고 없이 살아 보자고 대뜸 제안했다. 당시 냉장고를 문명화된 부엌의 대..

    2023.10.07
  •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

    [작아 2017년 7,8월 특집 - 생태 여름 부엌] (글 전문 보기) 글 _ 사진 김미수 10년 넘게 냉장고 없는 저에너지 생태부엌을 실천해온 우리 부부의 이야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먼 나라의 동화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마당도 지하 저장고도 없는 아파트살이가 인기인데다 여름이 고온 다습한 한국에서는 절대 실현할 수 없을 거라며 말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부엌에 문 두 쪽으로도 모자라 김치냉장고까지 따로 두고, 이마저도 만족 못해 천 리터에 육박하는 문 네 쪽짜리 냉장고가 인기인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 장거리 연애 끝에 독일로 온 2005년, 우리 둘만의 셋집을 구해 필요한 가전을 오롯이 우리 손으로 결정하게 되었을 때, 남편은 대뜸 ‘냉장고 없이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당시 냉..

    2017.08.13
  • [STYLER 주부생활] 인터뷰 '냉장고 없는 삶'

    [STYLER 주부생활] 2017년 8월호 인터뷰 여성 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 칼럼, '냉장고 없는 삶'에 저희 부부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주부생활 매거진의 디지털 채널 엄마가 보던 두꺼운 여성지 . 대한민국 동시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50여 년을 함께 한 최초의 여성지 주부생활은 변화된 삶,주부라는 단어로 규정지어지지 않는 다양한 기혼 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정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구체적인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3040 미디어로서의 강점과 지역맘 커뮤니티, SNS로 소통하는 디지털 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본 결과, 파워풀한 영향력을 지닌 디지털 인플루언서를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결합, 라이프스타일 뉴 채널 스타일러 디지털을 오픈합니다. (소개글은 S..

    2017.07.21
  • [조선일보] 금요섹션 <Friday> 인터뷰 '미니멀 키친'

    [조선일보] 2017년 7월 9일 금요일자 섹션 인터뷰 조선일보의 새로운 금요 문화 섹션, 에 '미니멀 키친'이란 기획기사 중 냉장고 없는 부엌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외식 많이 하는 한국, 냉장고는 왜 이리 크죠? 독일에 사는 '생태부엌' 저자 김미수씨는 "포 도어(four door) 냉장고까지 등장한 한국의 부엌 문화는 너무 과하고 소비적이란 생각이 든다"며 "한국은 외식 비율도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냉장고가 아이러니하게 크다"고 말했다. 토마토, 냉장하면 맛 떨어져… 레몬도 상온에 둬야 김미수씨는 "병조림을 즐겨 사용하는 것도 냉장고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 밖에 주방 근처에 소량의 식용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화분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 식탁을 만들어..

    2017.07.21
  • 겨울답게 먹자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말리고 저장하고 조금씩 기른 것들로(글 전문 보기) 마트에 가면 어느 때고 온갖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한가득인 요즘 세상에선 추운 겨울에 무얼 먹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도 고민도 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죄다 얼어 밭에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한겨울에도 “건강을 위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정기적으로 먹는 게 좋다”고도 한다. 지구를 반 바퀴 가까이 돌아서 온 것이거나 외부와 차단된 비닐하우스에서 인공조명을 쪼이고 난방을 해 키운 것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재배 환경이 인공적으로 관리되는 온실재배 신선 채소들이 과연 얼마나 영양 가치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고, 제철 채소보다 질산염 농도는 높다고 한다. 단열도 안 되는 온실에서 화석연료로 난방을 해 대니 에너지 낭비와 손..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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