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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부엌(12)

  • 전기 안 쓰고 음식 보관해요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냉장고가 뭐 대수라고 (글 전문 보기) 예전 집에는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간 한 칸짜리 미니 냉장고가 있었다. 그러나 3년간 이 냉장고는 가동된 적이 없다. 결국 이 냉장고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며 나는 ‘선진 부엌 문명을 향한 끈질긴 집착’도 함께 버렸다. 여름이라도 집 안 서늘한 곳을 활용하거나 병조림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잘 보관할 수 있다. 글 _ 사진 김미수 서늘한 공간만 있으면 충분해 내가 독일로 온 2005년, 남편도 그때까지 살던 학생 공동 주거지를 벗어나 우리 부부는 우리 둘만의 셋집에 살게 됐다. 그래서 집에 어떤 가전을 두고 살아갈지 모든 결정을 오롯이 우리 손으로 하게 됐는데, 남편이 냉장고 없이 살아 보자고 대뜸 제안했다. 당시 냉장고를 문명화된 부엌의 대..

    2023.10.07
  • 북콘서트 12월 12일(목) 저녁 7시

    순천시립 조례호수도서관에서 북콘서트가 있습니다! 인디밴드 나띵대얼의 공연과 함께 해 (모쪼록) 신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My-ecoLife 미수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태 부엌』 김미수 작가 초청 북콘서트 ○ 일시 : 2019. 12. 12.(목) 19:00~21:00 ○ 장소 :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 강당 ○ 인원 : 100명 * 인디밴드 나띵대열의 오프닝&엔딩공연이 있습니다. ○ 접수기간 : 2019. 11. 25.(월) ~ 선착순 마감시까지 ○ 접수방법 : 전화 또는 인터넷접수 ○ 참 가 비 : 무료 ○ 문 의 : 061)749-8891 도서관 바로가기 https://library.suncheon.go.kr

    2019.11.25
  • '유익한 유스 아카데미' 강의 2019년 12월 4일(수) 저녁 7시

    2019 순천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유익한 활력소가 주최하는, '유익한 유스 아카데미'에서 9번째 강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녹색 인문학 강의'와 '3인 3색 밥상 콘서트'에 이어 순천에서도 여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태수도 순천에서 '지속가능한 부엌살림과 식생활에 관심있는 분들이 다들 어떻게 부엌살림을 꾸려가고 또 어떤 생각을 갖고 살고 계신지?' 여러분들을 만나, 직접 듣고 얘기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저는 여전히 반갑고, 기쁘고 또 많이 설렙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 저와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My-ecoLife 미수 드림

    2019.11.25
  • '3인 3색 밥상콘서트' 강의 2019년 11월 19일(화)

    한살림 성남용인 식생활센터에서 여는 '나도 쉽게 자연스럽게-지속가능한 식생활' 3인 3색 밥상콘서트에서 두번째 강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 독자들은 을 어떻게 생각할까?', '지속가능한 부엌살림과 식생활에 관심있는 이들이 한국에선 다들 어떻게 부엌살림을 꾸려가고 또 어떤 고민을 갖고 살아갈까?' 그간 혼자 마음 속으로만 떠올려 보고 생각만 하다가, 녹색 인문학 강의에 이어 다시 또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갑고, 기쁘고 또 많이 설렙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얘기를 나누고 또 음식을 나누는 귀한 시간, 저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y-ecoLife 미수 드림

    2019.10.24
  • 생태부엌 강의 신청! 2019년 9월 25일(수)

    (사) 작은것이아름답다(녹색연합의 출판전문기구이자 지부법인)에서 7년만에 다시 여는 인문학 강좌에서 생태부엌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관심있으시고 시간 나시는 분들 신청해주세요! 녹색인문학 3강 주제는 ‘생태부엌’입니다. 우리에게 부엌은 어떤 공간일까요? 애초 부엌은 철마다 자연을 들이고 내는 삶의 방식이며 생활의 가치관이 집약된 공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제철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부엌에서 제철이 사라지고, 자본이 주는 얼굴 없는 음식을 채운 냉장고가 중심이 됐습니다. 냉장고에 의존하지 않는 부엌은 불가능한 것일까. 제철을 요리하고 자연에 맡겨 저장하는 생태부엌은 가능할까. 다시 부엌을 고민합니다. 생태적 지혜를 복원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삶의 방식이 깃든 부엌을 어떻게 찾을 것인..

    2019.09.17
  •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

    [작아 2017년 7,8월 특집 - 생태 여름 부엌] (글 전문 보기) 글 _ 사진 김미수 10년 넘게 냉장고 없는 저에너지 생태부엌을 실천해온 우리 부부의 이야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먼 나라의 동화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마당도 지하 저장고도 없는 아파트살이가 인기인데다 여름이 고온 다습한 한국에서는 절대 실현할 수 없을 거라며 말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부엌에 문 두 쪽으로도 모자라 김치냉장고까지 따로 두고, 이마저도 만족 못해 천 리터에 육박하는 문 네 쪽짜리 냉장고가 인기인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 장거리 연애 끝에 독일로 온 2005년, 우리 둘만의 셋집을 구해 필요한 가전을 오롯이 우리 손으로 결정하게 되었을 때, 남편은 대뜸 ‘냉장고 없이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당시 냉..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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