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작은것이아름답다(녹색연합의 출판전문기구이자 지부법인)에서 7년만에 다시 여는 인문학 강좌에서 생태부엌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관심있으시고 시간 나시는 분들 신청해주세요!

녹색인문학 3강 주제는 ‘생태부엌’입니다. 우리에게 부엌은 어떤 공간일까요? 애초 부엌은 철마다 자연을 들이고 내는 삶의 방식이며 생활의 가치관이 집약된 공간이었습니다. 누구나 제철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부엌에서 제철이 사라지고, 자본이 주는 얼굴 없는 음식을 채운 냉장고가 중심이 됐습니다. 냉장고에 의존하지 않는 부엌은 불가능한 것일까. 제철을 요리하고 자연에 맡겨 저장하는 생태부엌은 가능할까. 다시 부엌을 고민합니다. 생태적 지혜를 복원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삶의 방식이 깃든 부엌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부엌살림을 다시 배웁니다.

7년 만에 녹색인문학 강좌를 다시 엽니다. 2019 녹색인문학 연중강좌 1강 ‘플라스틱 없는’, 2강 ‘재생건축’, 3강 ‘생태부엌’을 비롯해 모두 5강이 진행됩니다. 녹색의 삶을 기대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 때 : 2019년 9월 25일(수) 늦은 7시∼9시
– 곳 :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대학로 옛 샘터건물,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 강사 : 김미수 (《생태부엌》저자)
              김수향 (카페 수카라 대표)
– 참가비: 없음
– 인원 : 60명 (선착순, 사전신청, 중학생 이상 참여 가능)
– 문의:
Email  jaga@greenkorea.org       
Tel 02-744-9074

온라인 사전신청 링크
http://jaga.or.kr/?p=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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