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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식물성 재료로 만든 케이크(2)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2

    -둘, 남편 생일을 맞아 굽게 된, 순 식물성 소보루 자두 케이크만들기 앞글에서 언급한대로, 직장을 가진 독일인들 사이에선 생일을 맞은 사람이 케이크를 준비해 와(손수굽거나 여의치 않은 경우 제과점에서 사오기도 한다.) 동료와 함께 나눠 먹는 문화가 있다. 처음 이를 접했을때, '아니 생일 맞은 사람을 축하한다고선물을 해 주진 못할 망정, 이런 부담 아닌 부담을 주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평소에 우리는 생일이라고 특별히 어마어마한 선물이나, 요란한음식, 또는 떠들썩한 이벤트를 따로 준비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일 맞은 이에게 잠에서 깨자마자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을 한두가지 더 올리는 정도다. 여기에 시간이 허락하면 함께 긴 산책을 즐긴다거나, 짧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2010.04.21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1

    -하나, 혀를 즐겁게 하는 것 외엔 우리 몸에 이로울 것이 없는 케이크 이야기 달콤한 유혹, 독일의 카페파우제(Kaffepause)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 오후 3시 반에서 4시 반 쯤, 독 일 사람들은 커피나 차 한잔(대부분 커피)에 케이크를 곁들인 카페파우제(Kaffepause: 커피 휴식시간, 영 국의 티타임과 비슷하다.)를 갖는다. 개중에는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독일인이 세끼 밥을 먹듯이 이 시간을 즐긴다. 주로 시댁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에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와 남편은 평상시에는 따로 시간을 내어 카페파우제를 갖지는 않는다.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자 독일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을 카페파우제에 대해 내가 가타부타 한 소리 곁들일 깜냥..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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