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인터뷰 '감사하며 곱게 쓰고 온전히 돌려줘야 옳은 삶'
[월간 사람] 2017년 8월호 인터뷰 월간 사람의 란에 심층 인터뷰, '감사하며 곱게 쓰고 온전히 돌려줘야 옳은 삶이다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독일댁 김미수, 다니엘 피셔 부부'가 실렸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베푼 모든 것은 처음과 마찬가지 상태로 돌려주는 것이 생태순환의 삶이라고 말하는 김미수·다 니엘 피셔 부부. 제대로 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이들의 독특한 삶을 살펴보았다... ...부부는 ‘저 에너지 채식 부엌살림’, ‘가능한 걷고 자전거 로 이동하기’, ‘재활용 옷과 전자제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에서 생태순환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월간사람 기사 '감사하며 곱게 쓰고 온전히 돌려줘야 옳은 삶이다' 중에서 글 홍예화 기자 월간 '사람'은 삶과 사랑을 주제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