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coLife 글쟁이 프로필
Profile 생태적인 삶을 사는 실천가, 생태 작가. '자신의 삶을 예술이 되게 하라'는 소로(Walden에서, H. D. Thoreau)의 말을 가슴에 새겨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각품을 만드는 대신, 스스로의 삶을 생태 예술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부이자 생태적인 삶을 향한 한 걸음으로 2001년 가을부터 완전 채식인으로 살고 있다. 2005년 독일로 건너가 ‘조금씩 더 생태적으로 살아가기’에 중심을 두고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사를 지으며 생태적 순환의 삶을 사는 방법을 실천하며 my-ecolife.net에 이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생태적인 삶을 위한 작가의 발자취 2017년 봄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출간 2016~2017년 봄 한살림이 만드는 월간지 ‘..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