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coLife

My-ecoLife

  • My-ecoLife (87)
    • My-ecoLife (15)
    • Notice-필독!! (8)
    • My-ecoKitchen (22)
    • My-ecoGarden (7)
    • My-ecoMedicine (6)
    • My-ecoVehicle+Energy (5)
    • My-xtraLife (2)
    • Press (12)
    • About (7)
    • Contact (1)
  • 홈
  • 태그
  • 방명록
  • About
  • My-ecoLife
  • My-ecoKitchen
  • My-ecoGarden
  • My-ecoMedicine
  • My-ecoVehicle+Energy
  • Press
  • Contact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My-ecoLife

컨텐츠 검색

태그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독일 김미수 About My-ecolife 병조림 MBC 추석특집 다큐 스페셜 독일 냉장고 없이 살기 냉장고 없이 에너지 제로(zero Emission) 냉장고 세상의 모든 부엌 독일식 고방 켈러 김미수 독일 생태 부엌 Salimstory 살림이야기 독일댁의 생태순환 실천과 삶 지속가능한 식생활 살림이야기 Salimstory 생태부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난방문화(1)

  • 어느 하나 허투루 버리는 열 없이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생태적으로 난방하기(글 전문 보기) 한국과 다른 독일의 난방 문화는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다. 독일인들은 낮에만 난방을 하고 자기 몇 시간 전에 히터를 끈다. 시어른들은 한겨울에도 침실에는 난방을 하지 않는단다. 심지어 누군가는 “잠잘 때 적정 온도는 12℃”라는 말로 나를 경악하게 만든 적도 있다. 추워서 잠을 어찌 자느냐는 내 질문에 독일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금방 따뜻해지고 또 잠이 들면 추위를 느끼지도 못하는데, 쓸데없이 난방을 해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 한 지인은 “한국에서 나고 자라다 독일에 온 아이는 독일식 잠자리에 추워 떠는데,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는 잘 때 따뜻하면 오히려 답답해서 칭얼거린다”며 적응 ..

    2017.02.09
이전
1
다음
Tistory Contact My-ecoLife
my-ecolife.net @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