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9. 19:32ㆍAbout
Profile
생태적인 삶을 사는 실천가, 생태 작가.
'자신의 삶을 예술이 되게 하라'는 소로(Walden에서, H. D. Thoreau)의 말을 가슴에
새겨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각품을 만드는 대신, 스스로의 삶을 생태 예술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부이자 생태적인 삶을 향한 한 걸음으로 2001년 가을부터 완전
채식인으로 살고 있다.
2005년 독일로 건너가 ‘조금씩 더 생태적으로 살아가기’에 중심을 두고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사를 지으며 생태적 순환의 삶을 사는 방법을 실천하며 my-ecolife.net에 이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생태적인 삶을 위한 작가의 발자취
2017년 봄 |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생태 부엌> 출간 |
2016~2017년 봄 | 한살림이 만드는 월간지 ‘살림이야기’에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연재. |
2013년 가을부터 |
‘MBC 추석특집 다큐 <세상의 모든 부엌> 독일 생태부엌편’ 방송출연 계기로 생태부엌∙생태적인 삶을 좀더 널리 알리는 중. |
2010년부터 |
생태적인 순환의 삶 실험연구∙실천 중. |
2008년부터 |
생태적인 삶과 지속가능함에 관한 글을 쓰는 Ecojournalist 생태 작가로 드문드문 활동 중. |
2005년 봄부터 |
과도기를 거쳐 부엌에서 냉장고를 몰아내고, 저에너지∙지속가능한 생태부엌 실험연구∙ 실천 중. |
2005-2007년 |
독일 에베르스 발데 퍼머컬처 프로젝트 멤버로 활동, 생태적으로 땅을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실천. |
2005년 |
미술대학 드디어 졸업, 또다른 걸음을 걷기 위해 독일행. |
2004년말까지 |
한국의 최대도시 서울 거주 중 도시 속 생태적인 삶 실현을 위해, 또 미술학도로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태적인 조각 창조위해 고군분투. |
2001년 가을부터 |
생태적인 삶을 향한 첫걸음으로 완전 채식 시작, 여전히 실천 중. |
1979년 |
행정구역 상 뭍에서 세번째로 작다는 작은 시골에서 나고 자라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생태적인 삶을 위한 바탕을 다져나감. |
마지막 수정: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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