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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mstory(10)

  • 치약은 아주 쪼금만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칫솔질 잘하고 허브 활용하고(글 전문 보기) 독일치과협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독일인 1명당 연간 5.4개의 치약을 쓴다고 한다. 우리 부부가 함께 5~7개쯤 소비하는 것과 상당히 비교된다. 평균 소비량도 많다 싶은데 권장량은 7개나 된다. 도대체 치약을 얼마나 많이 써야 1년에 치약 7개를 갈아 치울 수 있을까? 이를 보면 독일치과협회는 치약을 듬뿍 짜 쓰라고 권장하는 게 틀림없다. 글 _ 사진 김미수 유기농 치약에도 불소가 들어 있다고?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치약을 보면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및 유화제는 물론이고 불소나 아연 등 각종 화학물질 집합체로 생산되는 게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충치를 예방한다는 불소의 경우, 독일 소비자 건강 보호 및 동물용 의약품 연방..

    2017.01.30
  • 내 집 없이 살다 보니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합리적인 정책과 배려하는 문화 필요(글 전문 보기) 10여 년간 남편의 일터를 따라 독일 전역을 종횡무진 옮겨 다니며 살았다. 지금 사는 집은 이층집에서 1층, 50㎡(약 15평) 크기에 ‘찬 월세’ 250유로(약 32만 원)와 부대 비용 100유로(약 13만 원)를 집세로 낸다. 내가 경험한 독일의 셋집살이와 공동주거를 소개한다. 글 _ 사진 김미수 집 없는 설움 덜어 주는 월세 정책 독일에는 ‘찬 월세’와 ‘따뜻한 월세’가 있다. 찬 월세란 순수 임대료이고, 여기에 개별 전기료를 제외한 공동 전기료와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이용, 난방 등에 드는 기타 부대 비용을 포함한 총 금액이 따뜻한 월세이다. 부대 비용은 집주인이 연말에 정산한 뒤 모자라면 세입자에게 더 청구하고 남으면..

    2017.01.27
  • 독일에서 자전거타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수신호 보내며 안전제일로 (글 전문 보기) 2014년 독일도시연구소에서 발표한 ‘독일의 자전거 통계와 현황’에 따르면 독일 국민 1인당 보유한 자전거 수는 약 0.96대이고, 독일 가정 대부분은 평균 1.8대 이상의 자전거를 갖고 있을 정도로 독일인의 일상에서 자전거는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건물 앞이나 공원 등 어디든지 자전거 전용 주차 공간이 없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자전거 안전과 교통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글 _ 사진 김미수 웬만한 수리는 직접 하며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지금까지 독일에 살면서 서너 번 이사했는데, 집에서 남편 학교나 일터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만한 거리인지 보는 게 살 곳을 정하는 우선순위 조건이었다. 2009년부터 우리에..

    2016.09.15
  • 독일의 푸드셰어링과 공정나눔냉장고

    버리기엔 너무 괜찮은걸 (글 전문보기)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자신이요,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이 내가 세상에 남기는 ‘음식자국(Foodprint)’이다. 하루 세끼를 먹고 살면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선택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에서 부퍼탈 푸드셰어링의 다니엘라 씨가 한 말처럼 “과연 내가 이제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식사를 하고 싶은지, 아니면 지금처럼 넘치는 사회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계속 이대로 소비하고먹을 것인지”를. 먹는 데 아무 문제없는 식료품을 쉽게 버리는 사람 vs. 싸게 사 먹는 사람 올해 발표된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연구논문에 따르면 해마다 유럽에서 1억 t, 독일에서 1천850만 t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 이 중 42%는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과정에서, 나머지 58%는 소비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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