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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R 주부생활] 인터뷰 '냉장고 없는 삶'

    [STYLER 주부생활] 2017년 8월호 인터뷰 여성 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 칼럼, '냉장고 없는 삶'에 저희 부부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주부생활 매거진의 디지털 채널 엄마가 보던 두꺼운 여성지 . 대한민국 동시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50여 년을 함께 한 최초의 여성지 주부생활은 변화된 삶,주부라는 단어로 규정지어지지 않는 다양한 기혼 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정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구체적인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3040 미디어로서의 강점과 지역맘 커뮤니티, SNS로 소통하는 디지털 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본 결과, 파워풀한 영향력을 지닌 디지털 인플루언서를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결합, 라이프스타일 뉴 채널 스타일러 디지털을 오픈합니다. (소개글은 S..

    2017.07.21
  • [조선일보] 금요섹션 <Friday> 인터뷰 '미니멀 키친'

    [조선일보] 2017년 7월 9일 금요일자 섹션 인터뷰 조선일보의 새로운 금요 문화 섹션, 에 '미니멀 키친'이란 기획기사 중 냉장고 없는 부엌에 대한 짧은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외식 많이 하는 한국, 냉장고는 왜 이리 크죠? 독일에 사는 '생태부엌' 저자 김미수씨는 "포 도어(four door) 냉장고까지 등장한 한국의 부엌 문화는 너무 과하고 소비적이란 생각이 든다"며 "한국은 외식 비율도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냉장고가 아이러니하게 크다"고 말했다. 토마토, 냉장하면 맛 떨어져… 레몬도 상온에 둬야 김미수씨는 "병조림을 즐겨 사용하는 것도 냉장고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 밖에 주방 근처에 소량의 식용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화분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 식탁을 만들어..

    2017.07.21
  • [조선일보] 섹션 라이프 토크 인터뷰

    [조선일보]보 2017년 6월 27일 화요일자 문화 섹션 인터뷰 조선일보에서 비정기적으로 펴내는 문화 섹션, 1면에 저희 부부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간혹 혼자서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꿀 수 있겠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작가 존 로빈스는 이렇게 말했다. 새벽을 일깨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완벽한 인간이 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완벽하지 않은 그 어떤 시도도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 얼마 전 신간 '생태부엌'을 출간한 김미수씨와 그녀의 남편 독일인 토양생태학자 다니엘. 미세 먼지 수치가 정점을 찍던 어느 날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신간을 읽다가, 내친김에 그 삶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봤다. 기>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는 생명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모든 생명이 한집 살..

    2017.07.21
  • <작은 것이 아름답다> 2017년 특집 생태 여름 부엌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 250호, 2017년 7,8월 합본, 특집 - 생태 여름 부엌 녹색연합에서 만드는 생태 월간지 에 특집 생태 여름 부엌을 여는 에세이,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가 실렸습니다. 250호 '살아가다, 냉장고 없이' 중에서 "냉장고 없이 사는 것이 누군가에겐 포기할 게 많고 불편한 삶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우리 부부에게 냉장고 없는 삶은 늘 얻는 게 많은 날들이다. 한 끼를 위해 온종일 전기밥솥을 켜 놓거나 한겨울에 냉장고를 켜는 대신 저녁에 산책삼아 손 맞잡고 조금씩 자주 장을 보러 나가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숨통 트이는 여름날을 맞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글_사진 김미수, 편집 정현주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는 생명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모든 생명이..

    2017.07.21
  • 똥오줌은 억울하다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화장실만 조금 바꾸면 생태적 순환의 일등 공신(글 전문 보기) 1596 년 유럽에서 처음 고안된 수세식 화장실은 현재 우리 집에 들어오기까지 400년 넘는 시간 동안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화장실의 표준이 될 정도로 널리 퍼졌다. 이 획기적인 발명품은 버튼 하나 누르는 것만으로 냄새나는 똥오줌을 눈앞에서 즉시 사라지게 만들어 생활을 깔끔하고 편리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변기 물부터 대규모 하수처리장 운영까지 쏟아부어야 하는 자원과 에너지가 결코 만만치 않다. 한국수자원공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가정에서 변기 물 내리는 데에만 1인당 하루 평균 사용하는 수돗물 178L의 1/4인 44.5L를 쓰고 있다. 상황에 따라 일정 기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싸지..

    2017.07.12
  • 겨울답게 먹자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말리고 저장하고 조금씩 기른 것들로(글 전문 보기) 마트에 가면 어느 때고 온갖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한가득인 요즘 세상에선 추운 겨울에 무얼 먹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도 고민도 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죄다 얼어 밭에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한겨울에도 “건강을 위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정기적으로 먹는 게 좋다”고도 한다. 지구를 반 바퀴 가까이 돌아서 온 것이거나 외부와 차단된 비닐하우스에서 인공조명을 쪼이고 난방을 해 키운 것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재배 환경이 인공적으로 관리되는 온실재배 신선 채소들이 과연 얼마나 영양 가치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고, 제철 채소보다 질산염 농도는 높다고 한다. 단열도 안 되는 온실에서 화석연료로 난방을 해 대니 에너지 낭비와 손..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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