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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coLife(87)

  • 어느 하나 허투루 버리는 열 없이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생태적으로 난방하기(글 전문 보기) 한국과 다른 독일의 난방 문화는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다. 독일인들은 낮에만 난방을 하고 자기 몇 시간 전에 히터를 끈다. 시어른들은 한겨울에도 침실에는 난방을 하지 않는단다. 심지어 누군가는 “잠잘 때 적정 온도는 12℃”라는 말로 나를 경악하게 만든 적도 있다. 추워서 잠을 어찌 자느냐는 내 질문에 독일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금방 따뜻해지고 또 잠이 들면 추위를 느끼지도 못하는데, 쓸데없이 난방을 해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 한 지인은 “한국에서 나고 자라다 독일에 온 아이는 독일식 잠자리에 추워 떠는데,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는 잘 때 따뜻하면 오히려 답답해서 칭얼거린다”며 적응 ..

    2017.02.09
  • [My-ecoVehicle+Energy] 글목록

    My-ecoLife eco Vehicle+Energy 생태적인 탈것·난방·대체 에너지 [ 글목록 ] 2017/02/02 - [My-ecoVehicle+Energy] - 어느 하나 허투루 버리는 열 없이 2016/09/14 - [My-ecoVehicle+Energy] - 독일에서 자전거타기2016/07/26 - [My-ecoVehicle+Energy] - 탈석유 친환경 자동차를 향해2016/03/04 - [My-ecoVehicle+Energy] - 자가 발전의 꿈

    2017.02.09
  • 치약은 아주 쪼금만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칫솔질 잘하고 허브 활용하고(글 전문 보기) 독일치과협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독일인 1명당 연간 5.4개의 치약을 쓴다고 한다. 우리 부부가 함께 5~7개쯤 소비하는 것과 상당히 비교된다. 평균 소비량도 많다 싶은데 권장량은 7개나 된다. 도대체 치약을 얼마나 많이 써야 1년에 치약 7개를 갈아 치울 수 있을까? 이를 보면 독일치과협회는 치약을 듬뿍 짜 쓰라고 권장하는 게 틀림없다. 글 _ 사진 김미수 유기농 치약에도 불소가 들어 있다고?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치약을 보면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및 유화제는 물론이고 불소나 아연 등 각종 화학물질 집합체로 생산되는 게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충치를 예방한다는 불소의 경우, 독일 소비자 건강 보호 및 동물용 의약품 연방..

    2017.01.30
  • 내 집 없이 살다 보니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합리적인 정책과 배려하는 문화 필요(글 전문 보기) 10여 년간 남편의 일터를 따라 독일 전역을 종횡무진 옮겨 다니며 살았다. 지금 사는 집은 이층집에서 1층, 50㎡(약 15평) 크기에 ‘찬 월세’ 250유로(약 32만 원)와 부대 비용 100유로(약 13만 원)를 집세로 낸다. 내가 경험한 독일의 셋집살이와 공동주거를 소개한다. 글 _ 사진 김미수 집 없는 설움 덜어 주는 월세 정책 독일에는 ‘찬 월세’와 ‘따뜻한 월세’가 있다. 찬 월세란 순수 임대료이고, 여기에 개별 전기료를 제외한 공동 전기료와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이용, 난방 등에 드는 기타 부대 비용을 포함한 총 금액이 따뜻한 월세이다. 부대 비용은 집주인이 연말에 정산한 뒤 모자라면 세입자에게 더 청구하고 남으면..

    2017.01.27
  • 정유년 새해인사

    병신년 한 해는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이곳 독일 할레에는 유월 한여름에 별안간 우박이 쏟아지고, 사막같은 기후로 한창 푸르러야할 때나뭇잎과 들풀이 메말라 노오란 가을풍경을 자아 내기도 했습니다. 또 작년 크리스마스엔 어김없이 휴가를 내어 시댁에 다녀왔습니다.독일에선 크리스마스가 연중 제일 큰 명절 중 하나라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 뵙고, 북적북적 소란스런 시간을 보내다 왔지요. 멀리 살아 평소엔 자주 보지 못하는 얼굴들 보니 반갑고 좋긴 한데,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라고 저녁을 한~ 상을 차려 먹고세밑 마지막 날엔 또 새해 맞이 한다고 모여서 먹고 마시고 자정 넘게 보내다 보니... 위도 고생 안 하고 요란 떨지 않고 조용히 해넘이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그런 시간이 문득 그리워졌습..

    2017.01.22
  • 독일에서 자전거타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수신호 보내며 안전제일로 (글 전문 보기) 2014년 독일도시연구소에서 발표한 ‘독일의 자전거 통계와 현황’에 따르면 독일 국민 1인당 보유한 자전거 수는 약 0.96대이고, 독일 가정 대부분은 평균 1.8대 이상의 자전거를 갖고 있을 정도로 독일인의 일상에서 자전거는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건물 앞이나 공원 등 어디든지 자전거 전용 주차 공간이 없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자전거 안전과 교통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글 _ 사진 김미수 웬만한 수리는 직접 하며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지금까지 독일에 살면서 서너 번 이사했는데, 집에서 남편 학교나 일터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만한 거리인지 보는 게 살 곳을 정하는 우선순위 조건이었다. 2009년부터 우리에..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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