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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지속가능한 식생활 냉장고 없이 Salimstory 살림이야기 독일 생태 부엌 독일 세상의 모든 부엌 독일식 고방 켈러 냉장고 없이 살기 살림이야기 생태부엌 병조림 Salimstory About My-ecolife MBC 추석특집 다큐 스페셜 김미수 에너지 제로(zero Emission) 냉장고 독일댁의 생태순환 실천과 삶 독일 김미수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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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coLife(87)

  • 자가 발전의 꿈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2022년까지 완전 탈핵’을 이루려면 (글 전문 보기) 핵의 피해와 끔찍함을 머릿속으로만 짐작하던 내가 핵 위험이 우리 삶 속에 얼마나 가까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피부로 느끼게 된 건, 2006년 개봉한 독일 핵 재난 영화 을 보면서부터이다. 핵 사고가 얼마나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광범위하게 위험이 퍼져 나갈 수 있을지,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집단 이기심과 혼란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잔인하게 파괴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핵 사고를 경험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글 _ 사진 김미수 2000년 이미 탈핵에 합의했으나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야 탈핵 선언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일어난 지 약..

    2016.03.04
  • 작물보다 토양 먼저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글 전문 보기) 1950년대에 이미 의회에서 농업정책과 목표를 정해 실천해 오고있는 나라. 2022년까지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나라. 바로 독일이다. 이렇게 일찍부터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높다고 알려진 독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지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호부터 독일에 사는 여성 생태주의자에게 농업, 탈핵, 먹을거리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첫 번째 주제는 지속가능한 유기농을 위한 독일 내 움직임이다. 글 _ 사진 김미수 생태적이지 않은 유기농산물이 싼값에 수입돼독일 유기농의 역사는 유기농민연합회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이 중심이 되어 왔다. 1928년 바이오다이나믹..

    2016.02.23
  • [레시피] 독일식 양배추 백김치, 자우어크라우트와 응용요리

    한국에선 영어식으로 사우어크라우트라고도 많이 하는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 그 뜻은 ‘시큼한 채소’.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독일식 양배추 백김치이다. 우리의 김치와 달리 자극적인 양념 없이 약간의 소금과 채소만으로만 만들어져 채소 고유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다. 그래서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응용하기 좋다. 또 염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이들도 문제 없이 유산균을 맘껏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건강식품이다. 독일에서는 자우어크라우트를 마트나 식료품 상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혹시 한국에서도 자우어크라우트를 사먹고 싶다면 병조림이 아닌 신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유리병에 든 병조림 자우어크라우트는 병을 밀봉하는 과정에서 유산균이 파괴될 가능성이 눞다. 그렇기 때문에 숙성 후 저온 저장한 상..

    2016.02.08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월간 살림이야기에 고정 연재

    My-ecoLife 2016년 살림스토리에 고정 꼭지 연재!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이란 꼭지명으로 2016년 1월부터 한살림이 만드는 생활 문화 월간지 - 살림이야기에 고정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연재 글에는 '독일에서 경험하는 생태적인 삶과 환경 생태에 관한 독일 소식'이 담길 예정입니다. 먼저 새해 첫호에는 살림이야기1월호 특집 주제 '우리들의 유기농'에 맞춰 독일의 유기농 이야기가 실립니다. 2016년 1월 제 44호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작물보다 토양 먼저 - 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2016년 2월 제 45호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핵에너지 대신 재생에너지 - 화력발전은 탈핵의 대안이 아니다 2016년 3월 제 46호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지구를 살리는 자원 이용법 - ..

    2016.01.24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제 44호 살림이야기 부터] 2016년 1월부터 살림살림에 고정 연재 살림이야기 제 44호 2016년 1월호 부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이란 꼭지명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글에는 '독일에서 경험하는 생태적인 삶과 환경 생태에 관한 독일 소식'이 담길 예정입니다. 먼저 새해 첫호에는 살림이야기1월호 특집 주제 '우리들의 유기농'에 맞춰 독일의 유기농 이야기가 실립니다. 1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작물보다 토양 먼저 - 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2월호에는 독일의 탈핵이야기와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2022년까지 완전 탈핵’을 이루려면-자가 발전의 꿈. 3월호에는 독일내 쓰레기 자원 재활용(포장쓰레기를 중점으로)에 대..

    2016.01.23
  • 독일의 푸드셰어링과 공정나눔냉장고

    버리기엔 너무 괜찮은걸 (글 전문보기)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자신이요,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이 내가 세상에 남기는 ‘음식자국(Foodprint)’이다. 하루 세끼를 먹고 살면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선택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에서 부퍼탈 푸드셰어링의 다니엘라 씨가 한 말처럼 “과연 내가 이제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식사를 하고 싶은지, 아니면 지금처럼 넘치는 사회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계속 이대로 소비하고먹을 것인지”를. 먹는 데 아무 문제없는 식료품을 쉽게 버리는 사람 vs. 싸게 사 먹는 사람 올해 발표된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연구논문에 따르면 해마다 유럽에서 1억 t, 독일에서 1천850만 t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 이 중 42%는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과정에서, 나머지 58%는 소비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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