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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댁의 생태적인 삶(10)

  • ‘곤충호텔’에 ‘공짜 일꾼’ 모십니다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도마뱀, 집달팽이, 야생벌이 짓는 텃밭 농사 (글 전문 보기) 비 온 뒤 길을 걸을 때 남편이 날 먼저 보내고 한참 뒤에 오는 경우가 있다. 알고 보니 길에 널브러진 지렁이가 사람들 발길에 밟혀 죽지 않도록 풀숲에 놓아주느라 그런다. 여름철 비 온 뒤에는 우리 집 텃밭 사이사이 좁은 길에도 온갖 생물이 꼬물꼬물 기어 나온다. 그때마다 더 조심히 살피며 걷지만, 내 발에 채이고 밟히는 생물이 적지 않다. 이렇게 우리 집 텃밭의 소중한 일꾼들을 잃을 수는 없는데. 글 김미수 _ 사진 다니엘 피셔 자연멀칭으로 짓는 평화의 농사독일 환경보호의 상징인 ‘자연보호 올빼미’를 고안한 쿠르트 크레치만은 생전에 완전한 ‘자연멀칭’(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땅을 짚 등 자연 재료로 덮는 일. 농작물..

    2016.05.30
  • 봄에는 농사를 짓겠어요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도시 속 자투리땅에도 씨 뿌리고 기른다 (글 전문 보기) 이때쯤 독일의 가든마트와 재래시장 등에는 온갖 봄꽃과 모종, 묘목들이 대거 진열된다. 다양한 형태의 텃밭과 정원 문화가 있어 각종 화분의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져 전체적으로 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묘지가든에서부터 조직화된 시점만 따져도 19세기 중반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그 역사가 깊은 슈레버가르텐까지. 다양한 텃밭의 특징과 농사법을 알아보자. 글 _ 사진 김미수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농사 독일의 공동묘지는 주택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남편을 따라 처음 시할아버지 묘를 찾았을 때, 봉분 없이 평평하고 조용한 공원 같은 분위기에 좀 놀랐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새로 이사한 도시에서 산..

    2016.05.04
  • 작물보다 토양 먼저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글 전문 보기) 1950년대에 이미 의회에서 농업정책과 목표를 정해 실천해 오고있는 나라. 2022년까지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나라. 바로 독일이다. 이렇게 일찍부터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높다고 알려진 독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지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호부터 독일에 사는 여성 생태주의자에게 농업, 탈핵, 먹을거리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첫 번째 주제는 지속가능한 유기농을 위한 독일 내 움직임이다. 글 _ 사진 김미수 생태적이지 않은 유기농산물이 싼값에 수입돼독일 유기농의 역사는 유기농민연합회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이 중심이 되어 왔다. 1928년 바이오다이나믹..

    2016.02.23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제 44호 살림이야기 부터] 2016년 1월부터 살림살림에 고정 연재 살림이야기 제 44호 2016년 1월호 부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이란 꼭지명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글에는 '독일에서 경험하는 생태적인 삶과 환경 생태에 관한 독일 소식'이 담길 예정입니다. 먼저 새해 첫호에는 살림이야기1월호 특집 주제 '우리들의 유기농'에 맞춰 독일의 유기농 이야기가 실립니다. 1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작물보다 토양 먼저 - 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2월호에는 독일의 탈핵이야기와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2022년까지 완전 탈핵’을 이루려면-자가 발전의 꿈. 3월호에는 독일내 쓰레기 자원 재활용(포장쓰레기를 중점으로)에 대..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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