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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야기(15)

  • 치약은 아주 쪼금만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칫솔질 잘하고 허브 활용하고(글 전문 보기) 독일치과협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독일인 1명당 연간 5.4개의 치약을 쓴다고 한다. 우리 부부가 함께 5~7개쯤 소비하는 것과 상당히 비교된다. 평균 소비량도 많다 싶은데 권장량은 7개나 된다. 도대체 치약을 얼마나 많이 써야 1년에 치약 7개를 갈아 치울 수 있을까? 이를 보면 독일치과협회는 치약을 듬뿍 짜 쓰라고 권장하는 게 틀림없다. 글 _ 사진 김미수 유기농 치약에도 불소가 들어 있다고?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치약을 보면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및 유화제는 물론이고 불소나 아연 등 각종 화학물질 집합체로 생산되는 게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충치를 예방한다는 불소의 경우, 독일 소비자 건강 보호 및 동물용 의약품 연방..

    2017.01.30
  • 내 집 없이 살다 보니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합리적인 정책과 배려하는 문화 필요(글 전문 보기) 10여 년간 남편의 일터를 따라 독일 전역을 종횡무진 옮겨 다니며 살았다. 지금 사는 집은 이층집에서 1층, 50㎡(약 15평) 크기에 ‘찬 월세’ 250유로(약 32만 원)와 부대 비용 100유로(약 13만 원)를 집세로 낸다. 내가 경험한 독일의 셋집살이와 공동주거를 소개한다. 글 _ 사진 김미수 집 없는 설움 덜어 주는 월세 정책 독일에는 ‘찬 월세’와 ‘따뜻한 월세’가 있다. 찬 월세란 순수 임대료이고, 여기에 개별 전기료를 제외한 공동 전기료와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이용, 난방 등에 드는 기타 부대 비용을 포함한 총 금액이 따뜻한 월세이다. 부대 비용은 집주인이 연말에 정산한 뒤 모자라면 세입자에게 더 청구하고 남으면..

    2017.01.27
  • 독일에서 자전거타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수신호 보내며 안전제일로 (글 전문 보기) 2014년 독일도시연구소에서 발표한 ‘독일의 자전거 통계와 현황’에 따르면 독일 국민 1인당 보유한 자전거 수는 약 0.96대이고, 독일 가정 대부분은 평균 1.8대 이상의 자전거를 갖고 있을 정도로 독일인의 일상에서 자전거는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건물 앞이나 공원 등 어디든지 자전거 전용 주차 공간이 없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자전거 안전과 교통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글 _ 사진 김미수 웬만한 수리는 직접 하며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지금까지 독일에 살면서 서너 번 이사했는데, 집에서 남편 학교나 일터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만한 거리인지 보는 게 살 곳을 정하는 우선순위 조건이었다. 2009년부터 우리에..

    2016.09.15
  • 작물보다 토양 먼저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글 전문 보기) 1950년대에 이미 의회에서 농업정책과 목표를 정해 실천해 오고있는 나라. 2022년까지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나라. 바로 독일이다. 이렇게 일찍부터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높다고 알려진 독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지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호부터 독일에 사는 여성 생태주의자에게 농업, 탈핵, 먹을거리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첫 번째 주제는 지속가능한 유기농을 위한 독일 내 움직임이다. 글 _ 사진 김미수 생태적이지 않은 유기농산물이 싼값에 수입돼독일 유기농의 역사는 유기농민연합회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이 중심이 되어 왔다. 1928년 바이오다이나믹..

    2016.02.23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제 44호 살림이야기 부터] 2016년 1월부터 살림살림에 고정 연재 살림이야기 제 44호 2016년 1월호 부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이란 꼭지명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연재 글에는 '독일에서 경험하는 생태적인 삶과 환경 생태에 관한 독일 소식'이 담길 예정입니다. 먼저 새해 첫호에는 살림이야기1월호 특집 주제 '우리들의 유기농'에 맞춰 독일의 유기농 이야기가 실립니다. 1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작물보다 토양 먼저 - 땅이 살아 있으면 작물은 저절로 잘 자란다. 2월호에는 독일의 탈핵이야기와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월호 :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2022년까지 완전 탈핵’을 이루려면-자가 발전의 꿈. 3월호에는 독일내 쓰레기 자원 재활용(포장쓰레기를 중점으로)에 대..

    2016.01.23
  • 독일의 푸드셰어링과 공정나눔냉장고

    버리기엔 너무 괜찮은걸 (글 전문보기)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자신이요,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이 내가 세상에 남기는 ‘음식자국(Foodprint)’이다. 하루 세끼를 먹고 살면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선택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에서 부퍼탈 푸드셰어링의 다니엘라 씨가 한 말처럼 “과연 내가 이제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식사를 하고 싶은지, 아니면 지금처럼 넘치는 사회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계속 이대로 소비하고먹을 것인지”를. 먹는 데 아무 문제없는 식료품을 쉽게 버리는 사람 vs. 싸게 사 먹는 사람 올해 발표된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연구논문에 따르면 해마다 유럽에서 1억 t, 독일에서 1천850만 t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 이 중 42%는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과정에서, 나머지 58%는 소비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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