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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ecoLife eco Kitchen 생태적인 부엌문화·밥상·요리·채식 [ 글목록 ] 2016/08/21 - [My-ecoKitchen] - 전기 안 쓰고 음식 보관해요 2016/02/08 - [My-ecoKitchen] - [레시피] 독일식 양배추 백김치, 자우어크라우트와 응용요리 2015/11/11 - [My-ecoKitchen] - 독일의 푸드셰어링과 공정나눔냉장고 2013/10/31 - [My-ecoKitchen]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2-2]2013/10/31 - [My-ecoKitchen]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2-1]2010/03/17 - [My-ecoKitchen]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1] 2010/04/20 - [My-ecoKitchen] - 케..

    2013.12.03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2-1]

    한겨울에 여름과일? 이렇게 하면 먹을 수 있다 : 냉장고 없이 사는 나의 실질적 저장 비법 냉장고 없이 살기란 주제로 처음 글을 쓸 때도 미루고 미루다가 마무리 지었던 게 2010년 3월이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작년부턴가 한국의 언론 매체 몇 곳에서 내게 연락을 해 왔다. 심지어 올여름엔 MBC 다큐멘터리 촬영팀이 우리 집을 방문 하기도 했다. '아니, 몇 년 전에 쓴 글 하나로 너무 우려먹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생태적인 삶,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는 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이유 때문이겠거니 생각하기로 하자, 새삼 기사를 쓴 보람이 느껴졌다. 사실 독일이 지리적으로 한국보다 고위도에 위치해 보통 여름이 한국보다 서늘하고, 또 건조한 편이다. 그래서 독일에서..

    2013.12.02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2-2]

    (이전글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2-1]에서 이어집니다.) 겨울철 비타민 부족은 새싹 채소로 해결하자 : 가을걷이 저장과 생태적인 싱싱한 겨울 채소의 비법 가을걷이 보관 요령 - 생과일과 생채소 저장하기 할레(Halle an der Saale)로 이사 오고 나서 이젠 좀 체계적으로 켈러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에 몇 개의 선반을 사서 벽 한쪽에 3개의 4층 철제 선반을, 마주보는 다른 한 면에는 독일 마트나 식료품 상점에서 자주 쓰는 나무 상자를 구해다 층층이 쌓아 과일과 채소 보관할 공간을 만들었다. 철제 선반에는 병조림과 건조식품을, 나무상자에는 구매한 유기농 기본 채소와 가을에 수확한 과일과 텃밭 채소를 보관한다. 인터넷 등 여기저기에 여러 가지 채소 보관법이 많이 나와 있지만, 우리 집에서 기..

    2013.11.01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2

    -둘, 남편 생일을 맞아 굽게 된, 순 식물성 소보루 자두 케이크만들기 앞글에서 언급한대로, 직장을 가진 독일인들 사이에선 생일을 맞은 사람이 케이크를 준비해 와(손수굽거나 여의치 않은 경우 제과점에서 사오기도 한다.) 동료와 함께 나눠 먹는 문화가 있다. 처음 이를 접했을때, '아니 생일 맞은 사람을 축하한다고선물을 해 주진 못할 망정, 이런 부담 아닌 부담을 주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평소에 우리는 생일이라고 특별히 어마어마한 선물이나, 요란한음식, 또는 떠들썩한 이벤트를 따로 준비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일 맞은 이에게 잠에서 깨자마자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을 한두가지 더 올리는 정도다. 여기에 시간이 허락하면 함께 긴 산책을 즐긴다거나, 짧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2010.04.21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1

    -하나, 혀를 즐겁게 하는 것 외엔 우리 몸에 이로울 것이 없는 케이크 이야기 달콤한 유혹, 독일의 카페파우제(Kaffepause)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 오후 3시 반에서 4시 반 쯤, 독 일 사람들은 커피나 차 한잔(대부분 커피)에 케이크를 곁들인 카페파우제(Kaffepause: 커피 휴식시간, 영 국의 티타임과 비슷하다.)를 갖는다. 개중에는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독일인이 세끼 밥을 먹듯이 이 시간을 즐긴다. 주로 시댁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에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와 남편은 평상시에는 따로 시간을 내어 카페파우제를 갖지는 않는다.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자 독일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을 카페파우제에 대해 내가 가타부타 한 소리 곁들일 깜냥..

    2010.04.21
  • '보릿고개 넘이용 채식 무김치'를 담그다

    제철 농산물로 반찬해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초보자를 위한 채식 무김치 담기 정말 반찬 해먹고 살기 쉽지 않네 요즘처럼 야채를 사먹기 애매한 때가 또 있을까 싶다. 아직 우리 집 켈러(독일의 지하 혹은 반지하 저장고)에는 값도 싸고, 오래 저장하기도 수월해 수확 철에 잔뜩 사둔 유기농 당근, 감자, 양파 등의 기본 야채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런 기본채소들을 제외한 그동안 아껴 먹었던 다른 채소들은 다 먹어치운 지도 여러 날이 지났다. 물론 한국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온갖 농산물이 상점에 구비되어 있고, 이곳 독일도 수입된 농산물로 겨울에도 판매대는 항상 가득 차 있긴 하다. '환경을 생각해서 가능하면 유기농 지역산물을 사먹자.'라고 처음에 정했던 제한 범위가 '그나마 유기농 자국 농산물을(..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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