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coLife

My-ecoLife

  • My-ecoLife (87)
    • My-ecoLife (15)
    • Notice-필독!! (8)
    • My-ecoKitchen (22)
    • My-ecoGarden (7)
    • My-ecoMedicine (6)
    • My-ecoVehicle+Energy (5)
    • My-xtraLife (2)
    • Press (12)
    • About (7)
    • Contact (1)
  • 홈
  • 태그
  • 방명록
  • About
  • My-ecoLife
  • My-ecoKitchen
  • My-ecoGarden
  • My-ecoMedicine
  • My-ecoVehicle+Energy
  • Press
  • Contact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My-ecoLife

컨텐츠 검색

태그

세상의 모든 부엌 독일 생태 부엌 독일댁의 생태순환 실천과 삶 에너지 제로(zero Emission) 냉장고 병조림 살림이야기 냉장고 없이 독일 김미수 Salimstory 살림이야기 MBC 추석특집 다큐 스페셜 김미수 지속가능한 식생활 생태부엌 독일식 고방 켈러 About My-ecolife 냉장고 없이 살기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독일 Salimstory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My-ecoLife(15)

  • 식품포장에 위험물질이 숨어 있다

    [해외통신-석유계 잉크에서 식물성 친환경 잉크로 교체해야] 유럽 식품안전청과 독일 연방위해평가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화 탄화수소(MOSH)는 동물실험 결과 간과 림프절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방향족 탄화수소(MOAH)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위험물질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유럽연합이나 독일 내에 이를 규제하는 관련 법규는 마련되지 않고 있다. 특히 식품 포장재를 통해 식품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글 _ 사진 김미수 식품에 석유계 위험물질이? 지난 2월 10일 독일의 유명 할인마트 알디 쥐드에서는 자체상표(PB) 식품 공급업체들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모든 PB 제품을 오염 없이 안전하게 제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으로, 석유계 위험물질인 MOSH와 MOAH가 전혀 검출되지 않게..

    2016.05.05
  • 지구를 살리는 자원 이용법

    [독일댁의 생태적인 삶] - 최소한으로 쓰고, 다시 쓰고, 바꿔 쓴다 (글 전문 보기) 지난 2003년에서 2013년 사이 독일 포장쓰레기는 1천550t에서 1천710t으로 늘었다. 2013년 한 해 동안 한 명당 212.5kg의 포장쓰레기를 배출한 셈으로[각주:1], 독일 전체 쓰레기 배출량의 35%를 차지한다[각주:2]. 그나마 독일 내 포장쓰레기의 물질적인 재활용률은 71.8%이고, 소각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재이용률까지 포함한 총 재활용률은 97.6%로 꽤 높은 편이다[각주:3]. 하지만 재활용에 드는 각종 에너지와 소각으로 사라지는 포장재 생산에 드는 자원을 생각하면 재활용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재활용·재이용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노력이 절실하다. 글 ..

    2016.05.04
  • 독일에서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미련 없이 잘 버리기? 우린 못해, 안 해! (글 전문 보기) ‘너무 짧아 더는 사용할 수 없는’ 자투리끈 수집상자까지 따로 만들어 보관한 한 이름 없는 가정주부를 존경한다던 헬렌 니어링의 말이 생각난다. 사용할 수 없는 끈까지는 아니어도 한때 포장에 쓰인 스카치테이프도 재활용한 전적이 있는 우리 부부는 천성이 모으고 수집하기를 좋아하고, 우리에게 온 물건을 당장 쓸데는 없어도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 뭐든 쉽게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살림 잘 하기로 소문난 고수 주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살림비결은 ‘미련 두지 말고 잘 버리기’라고 하던데, 우리 부부는 죽었다 깨어나도 따르기 힘든 말이다. 종류별로, 색상별로 독일의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정책 독일에서는 쓰레기를 버리고 매립하는 것만이 아닌 생..

    2014.03.01
  • [My-ecoLife] 글목록

    My-ecoLife eco Life 생태적인 삶·자원재활용·생활 독성물질·친환경 세제 [ 글목록 ] 2017/01/30 - [My-ecoLife] - 독일 유기농 농민회와 공정무역 상점 2017/01/29 - [My-ecoLife] - 내 한 몸 깨끗한 게 뭐라고2017/01/27 - [My-ecoLife] - 내 집 없이 살다 보니 2016/05/04 - [My-ecoLife] - 식품포장에 위험물질이 숨어 있다2016/05/04 - [My-ecoLife] - 지구를 살리는 자원 이용법 2014/02/28 - [My-ecoLife] - 독일에서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글 전문 보기) 2010/03/24 - [My-ecoLife] - 막 딴 햇도토리 같은 이 머리의 주인은 누구?2010/02/05 - [..

    2013.12.03
  •  막 딴 햇도토리 같은 이 머리의 주인은 누구?

    - 어느 나른한 오후 남편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다 "더이상 못 참겠어, 이젠정말 머리를 잘라야 할 것 같아. 머리가 기니까 더 빨리 지저분해지고, 더러움도더 잘 타는 것 같아. 머리 감는데, 샴푸랑 물도 더 드는 것 같고.." 이에 나는 '그래봤자, 짧은 컷트머리인데, 무슨....... 뭐가 더 많이 든다는거야...'라고속으로만 생각하며 비져 나오는 웃음을 참았다. "한국말에 야한 생각을 자주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말이 있어." "뭐야? 그거 진짜야?" "아니 그런 말이 있다고......." 그렇게 남편을 한바탕 놀리고 생각해보니, 남편 머리를 자른지도 벌써 한달 반이 넘어간다. 곱슬이라 머리가 자란 것이 아주 도드라져 보이진 않지만, 옆머리와 뒷머리가벌써 웃자라 별로 단정치 못해 보이기는 했다. '그..

    2010.03.25
  • 이 시대를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나의 비법-"헌옷들아, 이젠 내게로 와!"

    얼마 전에 길을 잘못 들어 예기치 않게 중고 옷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카데디(KadeDi)라는 이 가게의 이름은 풀어쓰면 디아코니 백화점(Kaufhof der Diakonie)이란 뜻이다. 디아코니는 사회 저소득층과 실업자들의 자립을 돕고 학대 아동을 돕는 등의 복지, 보건 분야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계열의 사회단체다. 생태적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한 이후로는, 한국에서도 새 옷을 거의 사 입지 않았다. 한 번은 군을 제대하고 복학한 동기 남자애에게서 "니 패션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었다. 동기 애를 마주친 시점에서 거슬러 올라간 2년 전에, 꽤 오랜만에 사 입었던 새 옷을 보고 같이 수업을 듣던 학과 애들이 나름 환호를 해줬던 기..

    2010.02.05
이전
1 2 3
다음
Tistory Contact My-ecoLife
my-ecolife.net @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