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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없이 살기' 시리즈 1]

    '냉장고 없이 살기'로 생태와 경제, 둘 다 챙겨볼까 : 다년간 경험한 냉장고 없이 사는 생활과 외부 에너지 필요없는 대안 생태 냉장고 소개 냉장고 없이 살자고? 결혼해 독일에서 살기 시작한 후, 남편은 냉장고 없이 살아볼 것을 제안했다. 처음에 나는 말도 안 된다며 펄쩍 뛰었지만, 그의 정성어리고도 긴 설득과 '편의 추구와 생태적인 삶'에 대한 더욱 기나긴 논의 끝에 우리는 더운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냉장고를 쓰고 나머지 날들은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고 사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냉장고 없이 살아도 좋은 여러 이유를 대며, 진지하고도 끊임없이 나를 설득하던 그의 노력에 눈 딱 감고 '설득당해' 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논의가 길어지던 중 언뜻 보게 된, '냉장고 사용을 고집하는!' 나 ..

    2010.03.18
  • 생태적일 수도 있을 뻔뻔한 설 요리 둘- 밀전병 & 한 입 볶음밥

    -독일에서 오랜만에 보낸 설다운 설 이야기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한인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다들 나 말고는 다른 한국인들을 찾아볼 수도 없는 곳에 살았었다. 독일에 와 처음 3년간을 지낸 에버스발데(Eberswalde)는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베를린에서 기차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었다. 그렇지만, 당시 나는 일부러 시간과 돈을 들이면서까지 그런 모임을 찾아다닐 만큼 한국인들과의 교류에 목 말라있지 않았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느라 꽤 바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사를 한 게르바흐(Gerbach)는 살고 있는 가구 수가 400가구도 안 되는 워낙에 작은 마을로, 근처 50-60 킬로미터 이내 다른 마을과 도시를 다 합쳐서도 내가 거의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작년 가을, 이곳에 이사온지 얼마..

    2010.02.16
  • 이 시대를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나의 비법-"헌옷들아, 이젠 내게로 와!"

    얼마 전에 길을 잘못 들어 예기치 않게 중고 옷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카데디(KadeDi)라는 이 가게의 이름은 풀어쓰면 디아코니 백화점(Kaufhof der Diakonie)이란 뜻이다. 디아코니는 사회 저소득층과 실업자들의 자립을 돕고 학대 아동을 돕는 등의 복지, 보건 분야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계열의 사회단체다. 생태적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한 이후로는, 한국에서도 새 옷을 거의 사 입지 않았다. 한 번은 군을 제대하고 복학한 동기 남자애에게서 "니 패션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었다. 동기 애를 마주친 시점에서 거슬러 올라간 2년 전에, 꽤 오랜만에 사 입었던 새 옷을 보고 같이 수업을 듣던 학과 애들이 나름 환호를 해줬던 기..

    2010.02.05
  •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2010/02/01 - [My-ecoMedicine] - Aspirin or willow bark tea? (read in English) 세기의 명약-아스피린의 전신인 버드나무 껍질 차 이야기 크리스마스 연휴에 시댁에 온 후, 새해 첫 달이 넘어가도록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남편 무릎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오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 직장에서 한 번 다쳤던 무릎이 연초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부어 올랐다. 정밀 검사 결과로는 다행히 무릎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무릎 조직인 메니스쿠스(독명: Meniskus)가 아주 미세한 정도 손상이 되어 약간의 염증이 생긴 것 같다고 하였다. 특이하게 생긴 무릎 보호대 같은 것을 처방해 주고, 의사는 달리 약을 처방해 주진 ..

    2010.02.02
  • Aspirin or willow bark tea?

    [My-ecoMedicine] -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read in Korean) Willow bark tea- the forerunner of the medicine of the century, Aspirin Since christmas holidays 2009, I and my husband couldn't go back home. We are still in Wesel by my parents in law. Because my husband had some problem on his knee and had to go to hospital. It happened so suddenly. His knee was swollen for no reason. Once he got hur..

    2010.02.01
  • Hypogastric Breathing against the pain

    [My-ecoMedicine] - 생리통을 물리친 호흡의 놀라움 (read in Korean) For our healthy menstrual period ! Horrible period pain In the past, I've never experienced the period pain. When some friends of mine mentioned the horrible experience of their period pain to me, I was always doubtful if their story is really true or not. However, around the middle of my twenties, I had a chance to experience 'disabling perio..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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