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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coLife(87)

  • <세상의 모든 부엌> MBC 추석특집 다큐 스페셜

    My-ecoLife 글쟁이 부부, 방송 타다! 2013년 9월 16일 월요일과 17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부터 60분 가량씩 총 120분 분량의 MBC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스페셜 에 My-ecoLife 글쟁이 사는 모습이 나옵니다. 17일 화요일에 방송되는 2부 '꿈을 요리하다'에 미래의 부엌 중 생태부엌의 한 예로 저희 집이 소개되는데, 건강한 독일식 비건 채식요리와 저희집 식품 냉장고나 마찬가지인 켈러-지하 저장고의 모습, 막 놓아 기르는 야생의 텃밭 모습 등이 조금씩 나올것 같습니다. 물론 방송이 나가봐야 확인되는 사항이긴 하지만. 화요일 밤이면 다들 고향으로 내려가느라 바쁘실테지만, 혹 시간 나시거나, 글쟁이 사는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마음껏 시청해주세요. My-ecoLife 김미수..

    2013.09.10
  • [My-ecoLife © 저작권·공유방침]

    My-ecoLife에 게재된 글과 이미지에 관한 방침(저작권)과 스크랩(공유)에 관하여 1. 저작권 Copyright My-ecoLife에 게재된 모든 글과 이미지에 관한 저작권(copyright)은 글과 이미지 제작자인 글쟁이 김미수에게 있습니다. My-ecoLife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허가 없이 글과 이미지를 도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 자료들, 특히 이미지 자료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남겨 허락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방명록에 글을 남기거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혹여라도 '답장을 안 하는 글쟁이 탓이다. 나는 사용허가 구하는 메일을 보냈으니 내 도리는 다한셈. 그러니 일단 자료를 쓰고 보자'는 안일한 생각으로 무단도용을 하시는 분들은 없기를 부디 바랍니다...

    2013.07.17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2

    -둘, 남편 생일을 맞아 굽게 된, 순 식물성 소보루 자두 케이크만들기 앞글에서 언급한대로, 직장을 가진 독일인들 사이에선 생일을 맞은 사람이 케이크를 준비해 와(손수굽거나 여의치 않은 경우 제과점에서 사오기도 한다.) 동료와 함께 나눠 먹는 문화가 있다. 처음 이를 접했을때, '아니 생일 맞은 사람을 축하한다고선물을 해 주진 못할 망정, 이런 부담 아닌 부담을 주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평소에 우리는 생일이라고 특별히 어마어마한 선물이나, 요란한음식, 또는 떠들썩한 이벤트를 따로 준비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일 맞은 이에게 잠에서 깨자마자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을 한두가지 더 올리는 정도다. 여기에 시간이 허락하면 함께 긴 산책을 즐긴다거나, 짧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2010.04.21
  • 케이크 먹기를 그만 뒀던 내가 케이크를 직접 굽다니..1

    -하나, 혀를 즐겁게 하는 것 외엔 우리 몸에 이로울 것이 없는 케이크 이야기 달콤한 유혹, 독일의 카페파우제(Kaffepause)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 오후 3시 반에서 4시 반 쯤, 독 일 사람들은 커피나 차 한잔(대부분 커피)에 케이크를 곁들인 카페파우제(Kaffepause: 커피 휴식시간, 영 국의 티타임과 비슷하다.)를 갖는다. 개중에는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독일인이 세끼 밥을 먹듯이 이 시간을 즐긴다. 주로 시댁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에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와 남편은 평상시에는 따로 시간을 내어 카페파우제를 갖지는 않는다.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자 독일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을 카페파우제에 대해 내가 가타부타 한 소리 곁들일 깜냥..

    2010.04.21
  • '보릿고개 넘이용 채식 무김치'를 담그다

    제철 농산물로 반찬해 먹고 살기 힘든 요즘, -초보자를 위한 채식 무김치 담기 정말 반찬 해먹고 살기 쉽지 않네 요즘처럼 야채를 사먹기 애매한 때가 또 있을까 싶다. 아직 우리 집 켈러(독일의 지하 혹은 반지하 저장고)에는 값도 싸고, 오래 저장하기도 수월해 수확 철에 잔뜩 사둔 유기농 당근, 감자, 양파 등의 기본 야채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런 기본채소들을 제외한 그동안 아껴 먹었던 다른 채소들은 다 먹어치운 지도 여러 날이 지났다. 물론 한국에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온갖 농산물이 상점에 구비되어 있고, 이곳 독일도 수입된 농산물로 겨울에도 판매대는 항상 가득 차 있긴 하다. '환경을 생각해서 가능하면 유기농 지역산물을 사먹자.'라고 처음에 정했던 제한 범위가 '그나마 유기농 자국 농산물을(..

    2010.04.05
  •  막 딴 햇도토리 같은 이 머리의 주인은 누구?

    - 어느 나른한 오후 남편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다 "더이상 못 참겠어, 이젠정말 머리를 잘라야 할 것 같아. 머리가 기니까 더 빨리 지저분해지고, 더러움도더 잘 타는 것 같아. 머리 감는데, 샴푸랑 물도 더 드는 것 같고.." 이에 나는 '그래봤자, 짧은 컷트머리인데, 무슨....... 뭐가 더 많이 든다는거야...'라고속으로만 생각하며 비져 나오는 웃음을 참았다. "한국말에 야한 생각을 자주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말이 있어." "뭐야? 그거 진짜야?" "아니 그런 말이 있다고......." 그렇게 남편을 한바탕 놀리고 생각해보니, 남편 머리를 자른지도 벌써 한달 반이 넘어간다. 곱슬이라 머리가 자란 것이 아주 도드라져 보이진 않지만, 옆머리와 뒷머리가벌써 웃자라 별로 단정치 못해 보이기는 했다. '그..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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