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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coLife(87)

  • 버리기엔 너무 괜찮은걸

    [제41호 살림이야기] 2015년 10월호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2015년 10월호에 글이 실렸습니다. 10월호 '특집-버려지는 먹을거리 13억 톤' 중 독일에서 버려지는 먹을거리에 관한 이라는 글입니다. 농작물 생산 및 수확에서 유통, 판매, 소비의 과정 곳곳에서 버려지는 독일의 먹을거리와 독일 내 음식물쓰레기 현황, 그리고 이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먹을거리 나눔운동 - 독일의 푸드셰어링과 공정나눔냉장고, 타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년 5월부터 계간지에서 올컬러 월간지로 재창간한 살림이야기는 달이 지나 다음호가 새로 발간되면, 이전호 글들이 모두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됩니다. 기다렸다가 공개되는 글들을 보셔도 좋겠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차 한잔 값이면 사볼수 있는 살림이..

    2015.10.14
  • My-ecoLife 글쟁이 프로필

    Profile 생태적인 삶을 사는 실천가, 생태 작가. '자신의 삶을 예술이 되게 하라'는 소로(Walden에서, H. D. Thoreau)의 말을 가슴에 새겨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각품을 만드는 대신, 스스로의 삶을 생태 예술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부이자 생태적인 삶을 향한 한 걸음으로 2001년 가을부터 완전 채식인으로 살고 있다. 2005년 독일로 건너가 ‘조금씩 더 생태적으로 살아가기’에 중심을 두고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사를 지으며 생태적 순환의 삶을 사는 방법을 실천하며 my-ecolife.net에 이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생태적인 삶을 위한 작가의 발자취 2017년 봄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출간 2016~2017년 봄 한살림이 만드는 월간지 ‘..

    2015.04.29
  • 꼭 한번 따라 하고 싶은 휴가기 : 텃밭 가꾸는 독일의 휴가

    천천히 가까운 곳에서 생태적으로 (글 전문보기) 2005년 독일인 남편과 결혼해 독일에서 산 이래로, 나는 남들처럼 휴가지로 떠나 온전히 즐기는 시간만을 보낸 적은 거의 없다. 대신 휴가와 휴식, 일과 취미생활 사이를 넘나드는 우리 부부만의 소박한 휴가를 보내오고 있다. 독일 여름휴가는 2~3주 정도 팍팍한 직장생활의 여파로 법정휴가마저도 눈치가 보여 다 챙겨 쓰기 쉽지 않다는 한국의 직장인들과 달리, 독일에서는 보통최소 24일 이상의 법정휴가를 비교적 문제없이 다 쓸 수 있다. 그래서 여름휴가도 2~3주 정도로 길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독일인들도 해변에서 보내는 여름휴가에 대한 로망이 있다. 단, 한국에서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가는 것과 달리, 해변에 누워 작열하는 태양을 만끽하는 것에 더 ..

    2014.09.25
  • 천천히 가까운 곳에서 생태적으로

    [제26호 살림이야기] 2014년 7월호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만드는 월간지 2014년 7월호에글이 실렸습니다. 7월호 '특집-여름휴가' 중 저희 부부가 독일에서 보내는 휴가에 관한 라는 글입니다. 지역열차를 타고 다니던 느린 여름휴가의 추억과 저희집 텃밭에서 보내는 휴가와 휴식, 일과 취미생활 사이를 넘나드는 글쟁이 부부만의 소박한 휴가 이야기, 생태적인 휴가에 대한 단상을 담았습니다. 올 5월부터 올컬러 월간지로 재창간한 살림이야기는 달이 지나 다음호가 새로 발간되면, 이전호 글들이 모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기다렸다가 공개되는 글들을 보셔도 좋겠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차 한잔 값이면 사볼수 있는 살림이야기 한권 들고 길동무 삼아 올여름 휴가 떠나시는 것도 마음과 영혼의 휴식에 좋을 것 같..

    2014.07.03
  • 잔인한 4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세월호 참사 천만인 서명] http://sign.sewolho416.org/ 자의로 놓을 수도 비울 수도 없는 생각이라든가 그로 인한 슬픔이 머릿 속에서 또 마음 속에서 원치 않게 끊임 없이 반복 되는 경험은 겪는 사람에겐 한없이 혹독하고 잔인한 일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 직접 일을 당한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분들, 그리고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겪고 있는 잔인한 경험이겠지요. 저는 여전히 독일에서 지내고 있고, 그 외에도 개인 사정상 세월호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소식 듣고 이루 말 할 수 없이 참담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한국인이라면 더욱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이 비보를 접하고서 제 어깨에..

    2014.04.30
  • 독일에서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미련 없이 잘 버리기? 우린 못해, 안 해! (글 전문 보기) ‘너무 짧아 더는 사용할 수 없는’ 자투리끈 수집상자까지 따로 만들어 보관한 한 이름 없는 가정주부를 존경한다던 헬렌 니어링의 말이 생각난다. 사용할 수 없는 끈까지는 아니어도 한때 포장에 쓰인 스카치테이프도 재활용한 전적이 있는 우리 부부는 천성이 모으고 수집하기를 좋아하고, 우리에게 온 물건을 당장 쓸데는 없어도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 뭐든 쉽게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살림 잘 하기로 소문난 고수 주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살림비결은 ‘미련 두지 말고 잘 버리기’라고 하던데, 우리 부부는 죽었다 깨어나도 따르기 힘든 말이다. 종류별로, 색상별로 독일의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정책 독일에서는 쓰레기를 버리고 매립하는 것만이 아닌 생..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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